롯데손해보험의 'FOR ME 언제나언니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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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은 새해를 맞이하여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는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인 '앨리스'를 통해 여성 전용 보험 서비스를 강화하였습니다.

그 중 하나인 'FOR ME 언제나언니 보험'은 젊은 삶을 꿈꾸는 '3545' 여성 고객을 위해 개발된 상품으로, 갱년기 관련 보장을 50세까지 제공합니다.

이 보험은 골다공증, 관절염 등의 질환에 대한 보장을 포함하고 있으며, 특히 정신질환치료비에 대한 보장을 추가하여 마음의 건강에 대한 걱정도 덜어줍니다.

골다공증 진단비와 골밀도 검사 지원비 등 최신 보장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2월 초에는 임신·출산 관련 담보를 보장하는 새로운 여성 전용 보험을 앨리스에 추가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앨리스는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넓혀가고, 참신한 상품을 통해 디지털 보험사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려고 합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앨리스에 신규 보험 상품 2종을 추가하여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의 입지를 넓혀갈 것"이라며, "참신한 상품을 통해 디지털 보험사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