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팬들과의 사진 요청에서의 정중한 대응

손흥민 선수가 엄격한 계약 규정으로 인해 아이폰 셀카를 거절한 영상이 화제가 되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삼성전자 갤럭시의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폰을 직접 들 수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다른 팬이 갤럭시 휴대폰을 들고 요청한 경우에는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폰을 가져온 그 팬과 사진을 찍지 않은게 아니라 손흥민이 직접 아이폰을 잡지 않고 팬이 잡고 찍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와 비슷한 사례로는 2012년에 호나우지뉴가 코카콜라의 후원을 받으면서 펩시 콜라를 마신 일로 인해 계약이 해지된 사례가 언급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본인이 잡지 못한건 잘한거죠.
만약 아이폰을 잡고 찍었다면 또 그걸로 난리가 났겠죠?

손흥민 선수는 정말 축구도 잘하고😁 머리도 똑똑한 바른 사람🙂

손흥민 선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팬들을 만나고 있는 모습이 보여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팬들을 소중히 생각하고 있으며, 팬들과의 소통을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