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1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 SNS에서 기아 경차 '레이' 극찬! 쾌적한 실내 공간과 편리한 출입문 칭찬 1.박용만 전 회장, 페이스북에 '레이' 앞에서 찍은 사진 게시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기아 경차 '레이'를 극찬하고 있습니다. 그는 페이스북에 '레이' 앞에서 반팔 티셔츠와 고무줄 바지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박 회장은 '레이'를 탈 때마다 감탄하며, 적재 공간의 넓이와 편리한 출입문을 칭찬했습니다. 2.박용만 전 회장, '레이'의 쾌적한 실내 공간과 출입의 용이성 강조 박 회장은 '레이'의 실내 공간이 넓고 천정이 높아 쾌적하며, 슬라이딩 도어로 좁은 골목에서도 출입이 용이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현재 3대째 '레이'를 구매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만든 차 중에서 극찬과 상을 받아야 하는 차라고 강조했습니다. 3.박용만 전 회장, 현재는 '같이.. 2023. 9.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