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1 강원도 설악해변 벼락사고, 6명 중 1명 심정지…5명 부상 1.남성 6명 사고! 1명 심정지, 5명 부상강원도 설악해변에서 벼락에 맞은 20-40대 남성 6명 중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었으며, 5명이 부상 중인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6명 모두 남성이며, 이송 환자들은 20~40대입니다. 현장 날씨는 비가 오는 중이었으며, 기온은 19.5도, 강수량은 1.5㎜이었습니다. 사고 발생 시 천둥번개 조기예보가 발령된 상황에서 벼락이 떨어졌습니다. 벼락은 아주 짧은 시간 동안 발생하기 때문에 미리 대처하기가 어렵습니다.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전진리 설악해변에서 나타난 이번 사고는 벼락에 맞은 시민들이 즉시 대처하지 못하고 큰 피해를 입은 결과입니다. 벼락은 천둥번개와 함께 자연재해.. 2023. 6.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