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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에서 바레인을 3대 1로 이기며 황인범 첫골! 이강인 멀티골~

by 설기로운 세상 2024.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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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강인 멀티골로 클린스만호, 바레인을 제압하며 아시안컵 도전 시작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강인의 멀티골로 클린스만호 감독의 지도 아래 바레인을 제압하며 아시안컵 도전을 기분 좋게 시작했습니다. 이강인은 경기에서 2골을 넣어 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이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은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바레인과 맞붙었습니다. 경기는 카타르 알라이얀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렸으며, 대표팀은 황인범의 선제골로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전반 38분, 이재성의 크로스를 황인범이 골대로 달려들며 왼발로 차 넣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하지만 후반에 바레인이 동점을 허용하는 실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이강인이 대표팀을 구원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후반 11분에는 왼발 중거리포로 팀에 한 골 차 리드를 안겼고, 후반 23분에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왼발로 마무리해 멀티골을 폭발시켰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이후에도 바레인을 줄기차게 몰아쳤지만 추가골은 뽑지 못하고 3대 1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이강인의 멀티골과 대표팀의 활약으로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승리로 출발하며 아시안컵 우승을 향한 도전을 자신감 있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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